아름다운 하늘의 조화 천자산" 무릉원, 무릉원 9층탑, 천자산 케이블카, 천자산, 백룡엘리베이, 아바타 촬영지
장가계 무릉원으로 이동합니다.
아바타 촬영지 "무릉원 천자산" 과 "백룡엘리베이터" 투어를 시작합니다.
장가계 여행시 가장 가 보고 싶었던 곳!! 천문동과 천자산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정말 저런 장소가 있는건지, CG 인건지 궁금했는데, 천자산에서 아바타를 찍었다는 걸 알고나서는 언젠가 한번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무릉원 티켓팅을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한참을 오르고 올라, 굉장히 멋진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정말 신기한 기암괴석들이 너무 많아서 입이 다물어 지질 않습니다.
엄마도 무릉도원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날씨가 더워서 힘들지만 굉장히 좋아하셨답니다.
천자산에 오르기 전에 원숭이들을 마주쳤는데...
이 녀석들이 손 버릇이 나쁘니, 카메라, 안경, 모자 등 빼앗기지 않게 조심하라고 가이드가 주의를 주었습니다.
원숭이들이 갑자기 많이 몰려드니 무서워서 얼른 피하고 봅니다. ㅎㅎ
천자산 등산로 곳곳에 과일파는 할머니, 뱀술 파는 가게, 간단한 먹거리 상점도 있었습니다.
시원한 음료수를 먹고 싶었지만, 산을 내려가서 먹는게 좋을 듯 해서 꾹! 참아 봅니다.
백룡엘리베이터를 타러 이동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백룡엘리베이터도 약간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한 번에 최대정원을 꽉 채워서 내려가다 보니, 주변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이해는 하는데... 담에도 가게 된다면 백룡은 패쓰~
하루종일 좋은 풍경 보고, 많이 걷고, 맛있는거 먹고 엄마랑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망고 몇개를 구입해서 호텔에서 엄마와 함께 후식으러 먹었는데...
와~ 이게 진정 망고 맛!! 엄마도 너무 맛있게 잘 드시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여행은 언제나 긍정. 여행은 언제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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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harmony of the sky Cheonjasan" Mureungwon, Mureungwon 9th floor tower, Cheonjasan cable car, Cheonjasan, Baekryong Elibay, Avatar shooting site
Go to Jangga Gye Mureungwon.
We will start the tour of "Mureungwon Cheonjasan" and "Baekryong Elevator," where avatar was filmed.
The place I wanted to go the most when traveling to Jangga! Astronomical building and Cheonjasan Mountain
While watching the movie Avatar, I was wondering if there was a place like that or CG, but after I found out that I took an avatar in Cheonjasan, I really wanted to come one day.
You can get a ticket to Mureungwon, go up and up for a long time on a shuttle bus, and face a wonderful view.
There are so many amazing strange rocks that I can't close my mouth.
My mom also said that she felt like she was at Mureung Dowon, and she liked it a lot even though it was hard because the weather was hot.
I ran into the monkeys before I climbed the mountain...
The guide warned them to be careful not to take away their cameras, glasses, hats, etc. because they have bad hand habits.
I'm afraid of the sudden rush of monkeys, so I'm trying to avoid it quickly
There were also grandmothers selling fruit, snake liquor stores, and simple food stores throughout the Cheonjasan Mountain Trail.
I wanted to drink a cold drink, but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go down the mountain and eat it, so I'll hold it in.
I moved to take the white dragon elevator, but there are too many people. ㅠ.ㅠ
I was looking forward to the white dragon elevator...
As expected, as I went down to the maximum garden at once, I couldn't really enjoy the surrounding scenery.
I understand because there are so many people... If I go to the wall, Baekryong is pass
It was so nice to see good scenery, walk a lot, eat delicious food, and spend a happy and special time with my mom all day.
After dinner, I bought some mangoes and ate them at the hotel with my mom...
Wow, this is the true mango taste! Mom enjoyed it so much and ended the day in a good mood.
Travel is always right. Travel is always positive. Travel is alway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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