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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06]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정림사지" 투어 부여여행, 충남여행, 정림사지 박물관, 정림사지오층석탑, 정림사지석불좌상 부여 구드래나루터선착장에서 5분?10분쯤 이동해서 정림사지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거의 4시반쯤 도착해서 정림사지오층석탑, 강당지에서 정림사지 석불좌상을 보고 주변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져봅니다. 3층 석탑은 자주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5층 석탑을 보는 건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 정림사지 박물관을 가려고 했으나, 엄마가 다리도 많이 아프신 것 같고, 배도 고프다고 하시고... 정림사지 박물관은 내년 대백제전때 가보는 걸로... ^^; 저녁식사를 하러 맛집 몇군데를 가보았으나, 휴무 or 폐업 상태 ㅠ.ㅠ, 가까운 식당으로 이동해서 돈까스 2, 순두부 1, 들깨순두부 1 주문해서 배부르.. 2024. 1. 18.
[부여 +05]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낙화암, 고란사 선착장, 백마강유람선투어, 구드래나루터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낙화암, 고란사 선착장, 백마강유람선투어, 구드래나루터 고란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구드래나루터 선착장으로 가는 백마강유람선을 타러 이동합니다. 원래 계획은 차를 부소산성에 주차했기 때문에, 부소산성 한 바퀴를 돌려고 했는데, 엄마에게는 무리인 것 같아서... 백마강유람선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백마강유람선 타기를 잘 한것 같습니다. ㅎㅎ 부소산성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았겠지만, 부소산성도 즐기고, 백마강 유람선도 타고 이동하면서 휴식도 취하고 가족모두 만족하는 투어였습니다. ㅎㅎ 엄마가 구드래나루터에서 휴식하는 동안, 부소산성 주차장까지는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서 걸어서 차를 가지러 갔고, 다시 차를 가지고 되돌아 와서 가족들을 픽업해서 정림사지로 이동했습.. 2024. 1. 18.
[부여 +04]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고란사 투어 부소산성, 백마강, 부여여행, 부여 가볼만한곳, 충남여행, 백마강유람선, 구드래나루터 낙화암에서 고란사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얼마 겆지 않았는데, 고란사에 금방 도착하네요. ㅎㅎ 고란사는 가파른 계단을 조금 내려가야 합니다. 일단 고란사에 도착해서 그 유명한 젊어진다는 약수를 마셔봅니다. ㅎㅎ 3년 젊어진다고 하는데... ㅎㅎ 고란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구드래나루터 선착장으로 가는 백마강유람선을 타러 이동합니다. 원래 계획은 차를 부소산성에 주차했기 때문에, 부소산성 한 바퀴를 돌려고 했는데, 엄마에게는 무리인 것 같아서... 백마강유람선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백마강유람선 타기를 잘 한것 같습니다. ㅎㅎ 부소산성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았겠지만, 부소산성도 즐기고, 백마강 유람선.. 2024. 1. 18.
[부여 +03]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부소산성 투어, 부여여행,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부여 가볼만한곳, 백제문화, 백제역사, 부여관광지 부여여행,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부여 가볼만한곳, 백제문화, 백제역사, 부여관광지 부소산성은 부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부소산성은 오래전 "사비성"이라 불렀습니다. 둘레는 2,200m, 면적은 98만39㎡!! 538년 백제 성왕이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긴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123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답니다. 이곳에는 사비루, 영일루, 반월루, 고란사, 낙화암, 군창지 등이 있고, 산성이 있는 부소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부소산성을 들어가서 오르막을 따라 쭉~ 오르다가 고란사, 낙화암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르막을 계속 오르다 보니, 고란사, 낙화암 방향 내리막 계단이 나오고 한계단 한계단 열심히 걸어 내려 갑니다. 젊은 우리들은 크게 무리없이 .. 2024. 1. 18.
[부여 +02]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사비궁,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고분공원, 능사, 정양문 투어&대백제전 축제를 즐기다.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사비궁,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고분공원, 능사, 정양문 투어&대백제전 축제를 즐기다. 백제역사문화관을 툴러보고 로비에서 잠시 휴식 후, 사비궁 투어를 시작합니다. 정양문을 통과해서 사비궁 안으로 가는중에, 대백제전 축제행사를 하는 것 같아서 잠시 멈춰서서 관람모드!! 대백제전 축제기간이라서 다양한 행사들을 하고 있었고, 옛날 장례문화 행사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도 행사를 상당히 오랫동안 보고 있었고, 외국인들도 신기한 듯한 표정으로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비궁,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고분공원, 능사 등을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고, 대백제전 체험행사로 비빔밥 행사를 해서 한 그릇 뚝딱 맛있게 먹었습니다. 심심하니 맛있었어요. ㅎㅎ 외국인들도 맛..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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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 "일상의 순간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