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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방콕

[태국 EP.01] 태국에서의 첫날, 여행이란, 늘 예상 밖의 장면들로 채워지는 것.

by BE 반달곰 지구여행 202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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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달곰 지구여행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다낭을 떠나 방콕으로 가는 날입니다. 새로운 여행의 시작!

 



안녕! 베트남! 안녕? 태국!

 

 

Vietnam to Thailand

 

베트남 호이안 리틀잼 호텔

 

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호이안 리틀잼 호텔

 

굿모닝! 호이안에서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태국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아늑했던 리틀잼 호텔에서 정말 편안하고, 쾌적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호텔 프로모션으로 3박 이용 시 다낭 공항 무료 샌딩 프로모션이 있어서 호텔에 문의를 했는데요.

반달곰 지구여행이 호텔 예약을 프로모션 하루 전날 예약을 하게 되어, 해당사항이 없었고, 무료 미니바 이용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호텔 측으로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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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호이안 리틀잼 호텔

 

하지만, 정말 고맙게도 리틀잼 호텔에서 다낭공항 무료 샌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고, 편하고 빠르게 다낭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 샌딩 차량에 탑승하고, 차량이 떠나는 그 순간까지 배웅을 해주어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호이안 여행을 오게 되면 다시 이곳에서 지내고 싶어요. 담에 또 올게요.!

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호이안 리틀잼 호텔

 

호이안에서 다낭 국제공항까지는 1시간 이내 거리로 멀지 않은 곳에 공항이 있어서 참 좋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다낭 국제공항에 편하고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다낭 국제공항은 내부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쾌적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베트남 다낭국제공항

 

태국까지는 에어아시아를 타고 가기 때문에 수화물 무게를 맞추기 위해서 가방 정리를 한번 하고, 항공사 데스크로 이동해서 체크인 완료!

출국심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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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다낭국제공항

 

보안검색대로 가니 담당 직원이 어설픈 한국말로 "신발 버러, 벨트 푸러, 가방 올러, 바구니 치어"라며 말을 하는데 처음엔 잘 못 알아 들었네요.

 

한국어로 말해 주어서 고맙긴 했지만... 어르신들에게도 무조건 반말을 하네요.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왕이면 존댓말을 배웠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

 

반달곰 지구여행을 포함한 연세 지긋하신 한국인과 관광객들 대부분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아요.

모두들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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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다낭국제공항

 

빠르게 출국 수속을 마치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여유 있게 도착해서 공항 구경도 하고, 맑은 하늘 풍경 보면서 보딩 타임을 기다립니다.

보딩 타임이 다가오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줄을 서기 시작했고, 적당한 타이밍에 대기 줄에 합류해서 에어아시아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에어아시아는 처음 이용해 보는데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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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다낭국제공항

 

다낭에서 태국 방콕까지는 장거리 여행이 아니라서 그럭저럭 잘 타고 온 것 같아요.

좌석에 앉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비행기가 이륙 준비를 합니다.

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다낭국제공항

 

정들었던 베트남을 이제 정말 떠나네요.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다정한 사람들, 아름다웠던 냐짱, 다낭, 호이안,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 가게 되어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게. 만나서 반가웠어."라고 하늘을 향해 작은 소리로 작별 인사를 건네봅니다.

 

베트남에서 지냈던 소중한 모든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고, 조금 더 머물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답니다.

 

에어아시아 기장님이 운전을 정말 잘하시네요.

비행기가 이륙했는지 모를 정도로 부드럽게 이륙 성공!

 

베트남 to 태국

반달곰 지구여행 - 베트남 다낭국제공항

 

 

맑고 푸른 하늘과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 아래로 베트남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멋진 자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힐링의 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벌써 태국에 도착했나 봐요. 착륙 준비 안내방송이 나오네요.

비행기를 탈 때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이륙과 착륙할 때인데요.

오늘도 무사히 착륙해 줄 거라 믿고 창밖을 바라봅니다.

 

태국 돈므앙국제공항

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

 태국 돈므앙국제공항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

 

안전하게 비행기는 착륙을 했고,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본격적인 태국 여행 시작 전에 태국 여행 시 필요한 기초정보를 알아보았어요.

여행 전에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기초정보를 포스팅 하기에는 내용이 길어서 궁금하신 분은 하단의 유튜브 영상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남아 여행을 시작하면서 태국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무척 큰 편인데요.

태국 여행을 다녀온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아름다운 자연을 잊을 수가 없다고... ^^

긍정적이고 좋은 경험담을 듣다 보니 태국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답니다.

이제 태국에 첫 발을 내디뎌 봅니다.

 

태국의 돈므앙 공항은 김포공항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입국심사 대기 줄이 길지는 않았고, 10분 정도 기다린 끝에 질문하나 없이 빠르게 입국심사를 마쳤습니다.

어느 나라나 대부분 그렇듯 입국심사의 분위기는 무거운 기류가 흐르는 것 같네요.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층 내려와서 20분쯤 기다려 캐리어를 찾았어요.

입국장 문을 통과해서 공항 픽업 차량 대기장소로 이동합니다.

차량 픽업 서비스 장소로 가서 예약번호와 이름을 알려주니 차량이 올 때까지 잠시 기다리라고 하네요.

 

픽업 차량을 기다리면서 ATM에 비상금을 출금하러 갔는데요.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온 것이 아니라서 미리 환전을 하지 못 했던 터라 가까운 ATM기에서 1000바트만 출금했어요.

수수료 220바트 = 8,800원

 

무료수수료 출금 가능한 카드가 있었지만, ATM을 헷갈리는 바람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말았네요.

공항 안이라서 그런지 esim도 잘 안 터져서 ATM기 확인을 제대로 못했어요.

우리 원 체크카드 EXK는 카시곤 뱅크에서 수수료 무료 출금 가능!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

 

트립닷컴 공항픽업서비스

Trip.com airport car pickup service

 

트립닷컴 공항 픽업서비스

 

트립닷컴 픽업서비스( 돈므앙 국제공항 to 사뭇쁘라칸 에어비앤비) 23,201원

픽업 차량이 도착했고, 차량 번호와 도착지가 적힌 A4 용지를 들고 공항 밖으로 나갔어요.

픽업 기사의 표정이 썩 좋지 않게 느껴지고, 불편한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사뭇쁘라칸까지 멀어서 그런 건지...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차량에 탑승하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뭇쁘라칸은 멀고, 차가 막히고, 도착지 주소가 정확하지 않다."라고 말하며 투덜투덜!

에어비앤비 호스트와 통화를 연결시켜주었고, 정확한 주소를 알아낸 후, 몇분 후에 차량 출발!

에어비앤비 사이트에 나와있는 주소는 잘못 등록된 것 같다며 호스트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 트립닷컴 공항 픽업서비스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안 픽업기사의 비매너 행동에 무척 놀라게 되는데요.

트림과, 방귀, 코 파기 등 비매너 행동을 보여주네요.

 

일부러 그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 혼자 있을 때 해도 되는 행동을 굳이 보여주고, 들려주는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정말 당황스러웠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하고 괜한 날씨 탓을 해봅니다. OTL...

 

돈므앙공항 to 사뭇쁘라깐 숙소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차도 막히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숙소에 문제가 있었어요.

에어비앤비에서 한 달 살이 숙소 689,000원에 예약했었는데요.

숙소 문제로 전액 환불받고, 에어비앤비 보상 142,659원 받았습니다.

 

태국 첫 숙소! 대.실.패!

Airbnb Samut Prakan

태국 사뭇쁘라칸 에어비앤비 OTL...

 

숙소에 도착해서 호스트가 알려준 대로 체크인을 하고, 방에서 호스트를 기다렸어요.

만나기로 한 호스트는 오지는 않고, 금방 오겠다면서 메시지만 계속 보내왔어요, 호스트를 기다리며 방을 점검해 보기로 했습니다.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사뭇쁘라칸 풍경

 

 

객실은 누군가 금방 자리를 비운 듯 청소 상태는 좋지 않았어요.

그릇과 접시 들도 깨끗한 상태가 아니었고, 화장실에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지 않았어요.

한 달 살이를 할 예정이었고, 청소와 빨래를 하고 지내면 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요.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사뭇쁘라칸, 에어비앤비 실패!

 

침대 시트를 들쳐본 순간!

죽어 있는 벌레들과, 바짝 말라비틀어진 이름 모를 벌레를 발견하고는 급 고민이 되기 시작!

 

호스트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워서 에어컨 사용 허락을 받고, 에어컨을 틀고 있었는데요.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좋지 않은 냄새가 나면서 두통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갑작스러운 두통이 시작되길래 더워서 그런가? 했는데요.

 

2시간~3시간 정도 방안에 머물면서 주방과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가 에어컨 바람과 돌면서 좋지 않은 가스에 노출되었던 것 같아요.

 

점점 두통과 어지럼증이 심해졌고, 기침이 나며, 메슥거리는 구토 증상과, 호흡기와 폐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코로나 걸렸을 때 폐에 염증이 나서 심하게 아픈 것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에어컨 가동을 중단하고, 창 문을 열며, 이 방은 벌레 때문에도 문제지만, 에어컨을 틀 수 없는 방이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여름나라에서 에어컨 이용불가 = 불지옥)

 

에어비앤비에 방 청소 상태와, 벌레 사진, 그리고 심한 하수구 냄새로 취소 요청을 하게 되었고, 호스트에게도 지금의 상태를 얘기하니 흔쾌히 수락하고 환불받아 퇴실을 했고, 어느 덧 시간은 밤 8시가 넘었어요.

 

호스트는 "무료 1박 제공" 의사를 밝혔지만, 우리는 "고맙지만, 사양하고", 도망치듯 그 방을 빠져나왔습니다.

 

호스트에게 벌레 사진을 메시지로 보낸 순간부터 "호스트는 가고 있어요. 금방 갈게요."라는 메시지만 보내고는 결국 오지 않았고 만나지도 못했답니다.

 

첫 여행으로 온 태국에서 숙소가 문제가 생기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니 불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숙소 1층 프런트에 카드 키 반납 후, 로비에 앉아서 며칠간 지낼 숙소를 급하게 찾아보다가 BTS 에까마이역에 있는 숙소를 예약하고, 그랩 으로 이동했어요.

이동하는 차안에서 우리 둘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급격하게 컨디션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숙소에 도착해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빠른 입실을 했습니다.

 

다음날이 되어 사뭇쁘라칸 에어비앤비 호스트에게 "수건 2장이 없어졌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담요 위에 두 장의 수건을 본 것 같다"라고 얘기하니 "찾았다고.." 하네요.
수건을 찾아보지도 않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 당황스러워서 딱 세 마디 했습니다.

"한국인은 물건을 훔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더 깨끗한 새 수건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지냈더라도 우리는 그 수건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후, 에어비앤비에 솔직한 후기를 남겼더니, 오히려 적반하장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당신 때문에 다른 고객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손해를 보았다 .”등등
처음에는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더니... 흠.... 기분이 씁쓸하네요.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았지만, "여행자로써 시간의 소중함"에 대한 답장을 보내고는 대화를 끝냈습니다.

에어비앤비 후기를 호스트 측에서 삭제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작성했던 후기를 다시 보려고 했더니 후기를 찾아볼 수 없네요.

사람이 갑작기 이렇게 아플수도 있는건가? 싶어서 하수구 냄새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찾아보았는데요.
해당 내용도 포스팅 하기에는 내용이 길어서 유튜브 영상에 담아두었습니다.
하단의 유튜브 영상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에어비앤비 숙소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한번 맑은 공기와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태국 두 번째 숙소! GOOD!

Airbnb Ekkamai

 

태국 에까마이 캐피털 라마 4 Good!

 

새로 옮긴 숙소의 직원인 찰리는 우리를 매우 반갑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으며 벌레 없는 객실을 준비해 주기 위해서 벌레 방역과 객실 청소도 신경 써준 것 같아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랩으로 배달시킨 생수와 음식들을 객실까지 옮기는 것에 도움을 주었답니다.
4일간 이곳 숙소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잘 지냈어요. 고마워요! 찰리!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에까마이 캐피털 라마 4 Good!

 

태국 첫 그랩 주문

태국 첫! 그랩 배달!

 

하루 종일 이동하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대로 쓰러지면 다음날 정말 못 일어날 것만 같았어요.
약을 먹기 위해서 그랩으로 한식을 주문하고, 비타민 음료와 물을 주문하고, 배송 기다리는 동안 모든 힘을 짜내서 샤워를 했어요.

물건을 배송 받고, 넘어가지도 않는 밥을 몇 숟갈 꾸역꾸역 먹고, 약 먹고는 바로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두 명이 같은 증상으로 갑작스럽게 아프게 되니 정말 당황스럽기도 하고,무섭기도 했답니다.

잠을 자면서도 기침과 호흡기 증상이 심해져서 잠을 잘 수 없었고, 다음날은 컨디션이 더 안좋아져서 병원을 가야하나? 한국으로 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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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그랩 배달, 3일간 먹었던 한식과 음료


딱! 하루만 약을 먹고 쉬어보고 그래도 좋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가든, 한국으로 가자고 짝꿍과 얘기를 나누고, 약과 김밥 몇 조각을 먹으며 하루를 꼬박 보냈답니다.  

이틀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3알차에 조금씩 컨디션이 괜찮아지기 시작했어요.

3일차 오후쯤 따뜻한 햇볕이 그리워졌고, 컨디션이 좋아지려고 그러는지 걷고 싶어졌고, 다행히 컨디션을 회복하고 태국 여행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냐짱에서 구입했던 몇 가지 상비약이 우리를 살려준 것 같아요.

반달곰 지구여행보다 훨씬 상태가 좋지 않았던 짝꿍도 컨디션을 다시 회복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태국에 온 첫날부터 노 매너 픽업 기사, 불쾌했던 에어비앤비 숙소, 급격한 건강 악화를 경험하고 나니 우리는 태국이랑 안 맞는 건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태국에 왔으니 조금 더 지내며 경험해 보고 싶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기분으로 태국을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에까마이역 캐피털 라마4 숙소에서 4일간 지냈고, 도마뱀(도선생)이 있어서 그런지 벌레 한 마리 없는 방에서 쾌적하게 잘 지냈던 것 같아요.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 에까마이 캐피털 라마 4 Good!


방에 도선생이 있기만 해도 마음에 안정을 주기에 태국에서는 어딜 가든 도선생을 만나면 반가웠답니다.
퇴실하던 날은 다행히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웃는 얼굴로 이사를 했네요.

태국 여행 1일차부터 다이내믹한 일들이 생겼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90일간의 태국 여행이 힘들기도, 즐겁고 재밌기도 했던 것 같아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 다시는 태국에 갈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남은 돈을 모두 베트남 돈으로 환전을 했는데요.
가끔은 다시 태국이 가고 싶어지네요. (애증의 태국)

다음 편은 에까마이 골목을 산책하고, BTS 스카이 트레인과 보트를 타고 떠나는 아이콘시암 여행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BE's 90일간의 태국여행 EP.01 유튜브 보러가기

 

반달곰 지구여행 - 태국여행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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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 "일상의 순간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