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상하이 항공 타고 떠나는 상하이 여행, 7월의 뜨거운 여름, 상하이 특별한 휴가, 7월 상해 날씨, 여름 상해여행

    

인천국제공항에서 상하이 항공 타고 떠나는 상하이 여행

 

7월의 뜨거운 여름, 상해 특별한 휴가

 
 

 

 
7월의 뜨거운 여름 날, 상하이로 휴가 다녀왔답니다.
점심시간쯤 출발하는 항공편이라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침식사도 할 겸 이른 아침에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반달곰 지구여행 - 해외여행 중국 상하이, 상해 여행, 상하이 항공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티켓팅을 하고, 수화물을 붙이고 15분쯤 대기 후,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으러 갔답니다.
아침 일찍 도착했더니 오랜 기다림 없이 티켓팅을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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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하이 여행에 타고 갈 비행기는 상하이 에어 라인 (ShangHai Airlines) 이었는데요.
티켓팅은 대한항공 데스크에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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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출국심사를 빠르게 마치고 면세점 아이쇼핑을 하러 갔답니다.
천천히 구경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탑승구 게이트 앞에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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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로 가는 여행객들이 많았는데요. 한국인도 많고, 중국 분들도 많았답니다.
보딩 타임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더니, 곧 보딩 타임이 되어 하나둘씩 줄을 맞춰 기내로 이동하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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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항공 불친절하다고 얘기를 듣긴 했는데, 처음 이용해 봐서 그런지 몰라도 특별히 불편하거나, 불친절한 느낌은 받지 못했답니다.
기내에서 에어컨이 빵빵해서 7월의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상하이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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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으로 나온 볶음밥도 맛있게 먹고, 따뜻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상해 푸동공항에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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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패키지여행이라서 단체비자 순서대로 줄을 서서 입국심사도 마치고, 수화물도 찾고 푸동공항으로 마중 나온 가이드도 만나서 안전하게 여행사 차량에 탑승했답니다.
 

 

 

반달곰 지구여행 - 해외여행 중국 상하이, 상해 여행, 상하이 항공,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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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상해 날씨는 정말 후덥지근 해서 부채질을 멈출 수 없는 날씨였답니다.
7월에 더운 여름이 상하이 여행 가시는 분들은 미니 선풍기 꼭 챙겨가세요. ㅎㅎ
 

 

반달곰 지구여행 - 해외여행 중국 상하이, 상해 여행, 푸동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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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상해 여행으로 시작이네요.
상해 대표 관광지, 상해 가볼 만한 곳 들 위주로 관광 코스가 계획되어 있어서 상하이를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기만 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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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옳다. 여행은 언제나 긍정. 여행은 언제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