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구마심기2 [구례 +54] 구례군 체류형귀농귀촌교육 54일차 : 내 밭에서 개구리 발견, 고구마 심기 끝, 밭고랑, 두둑 정리 작업 구례군 체류형귀농귀촌교육 54일차 반달곰 지구여행자 귀농귀촌을 꿈꾸다 내 밭에서 개구리 발견, 고구마 심기 끝, 밭고랑, 두둑 정리 작업 2018.04.28(토)의 기록 2018.04.28 구례군 체류형귀농귀촌 54일차 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구례읍에 가서 일을 보고, 늦은 오후 3:30분부터 밭 작업을 하고 21:30분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일 나갈 때는 항상 19:00까지만 하고 와야지... 하다가도 일을 손에 잡으면 쉽게 접고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오늘은 어제 심던 고구마 심기를 끝내고, 이틀 전에 심었던 녀석들이 잎이 말라서 빠작빠작 소리를 내어서. 저녁에 해떨어지고 물을 주었습니다. 주변 분들께서 물을 좀 줘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흙에 수분이 많은 것 같긴 한.. 2024. 1. 24. [구례 +53] 구례군 체류형귀농귀촌교육 53일차: 내 밭에 고구마 심기, 밭고랑, 두둑 정리 작업 중 구례군 체류형귀농귀촌교육 53일차 반달곰 지구여행자 귀농귀촌을 꿈꾸다 내 밭에 고구마 심기, 밭고랑, 두둑 정리 작업 중 2018.04.27(금)의 기록 구례군 체류형 귀농귀촌교육 53일차 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고구마를 심고, 밭고랑, 두둑 정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작업을 했더니, 금방 어둠이 내려서 고구마도 많이 심지 못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배수 문제 때문에 밭고랑과 두둑 작업을 새로 정리하는 중이라서... 팔과 어깨가 빠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조금씩 변화되는 밭을 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하우스에 심은 씨앗과 모종들이 잘 크고 있고, 씨앗을 심은 녀석들은 이제 조금씩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하루 기대가 되는 하우스 작물들~~ 이제 구례에서의.. 2024.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