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03]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부소산성 투어, 부여여행,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부여 가볼만한곳, 백제문화, 백제역사, 부여관광지
부여여행,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부여 가볼만한곳, 백제문화, 백제역사, 부여관광지 부소산성은 부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부소산성은 오래전 "사비성"이라 불렀습니다. 둘레는 2,200m, 면적은 98만39㎡!! 538년 백제 성왕이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긴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123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답니다. 이곳에는 사비루, 영일루, 반월루, 고란사, 낙화암, 군창지 등이 있고, 산성이 있는 부소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부소산성을 들어가서 오르막을 따라 쭉~ 오르다가 고란사, 낙화암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르막을 계속 오르다 보니, 고란사, 낙화암 방향 내리막 계단이 나오고 한계단 한계단 열심히 걸어 내려 갑니다. 젊은 우리들은 크게 무리없이 ..
2024. 1. 18.
[부여 +02]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사비궁,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고분공원, 능사, 정양문 투어&대백제전 축제를 즐기다.
♥ 가족들과 함께한 부여 사비궁,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고분공원, 능사, 정양문 투어&대백제전 축제를 즐기다. 백제역사문화관을 툴러보고 로비에서 잠시 휴식 후, 사비궁 투어를 시작합니다. 정양문을 통과해서 사비궁 안으로 가는중에, 대백제전 축제행사를 하는 것 같아서 잠시 멈춰서서 관람모드!! 대백제전 축제기간이라서 다양한 행사들을 하고 있었고, 옛날 장례문화 행사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도 행사를 상당히 오랫동안 보고 있었고, 외국인들도 신기한 듯한 표정으로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비궁,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고분공원, 능사 등을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고, 대백제전 체험행사로 비빔밥 행사를 해서 한 그릇 뚝딱 맛있게 먹었습니다. 심심하니 맛있었어요. ㅎㅎ 외국인들도 맛..
2024.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