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풍경6 [지리산 노고단 +06] 구례 지리산 노고단 하얀눈에 덮힌 풍경...♡ 구례 지리산 노고단에서 하얀 눈을 밟아보다 ...♡ 2018 구례의 추억 2018.03.22 잠시 서울로 올라가기전 구례 지리산 노고단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직도 노고단 정상에는 #하얗게 눈이 덮혀 있습니다. 보고 또 봐도 멋지고, 아름다운 지리산! 주말동안 지리산 노고단 풍경을 못봐서 아쉽지만... 잠시 도시로 여행간다고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오늘도 반달곰지구여행자는 즐거웠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여행은 언제나 긍정. 여행은 언제나 사랑♡ 2023. 12. 30. [지리산 노고단 +05] 구례 지리산 노고단에 눈이 내리다 ...♡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 2018 구례의 추억 2018.03.21 수요일 #구례 #지리산 #노고단 설경이 멋진하루! 주말동안 날씨가 좋지 않더니... 어제 늦은 밤부터 눈이 내린듯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로 뛰어 나가보니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혀 있네요. 오늘 같은 날 노고단을 가야하는데... ㅠ.ㅠ 일이 있어서 가지 못했네요. 날씨가 비슷한데도 #산청군은 비가오고, #피아골도 비가오고, 구례읍 위쪽으로 눈이 많이 내린듯 합니다. 이른 아침 차 앞유리에 쌓인 눈을 털어내면서도 하얗고 깨끗한 눈과 시원하고 신선한 공기 덕분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 오늘도 #반달곰 #지구여행자는 구례 지리산 노고단의 맑은 기운을 받으면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중...♡ . 여행은 언제나 옳다. 여.. 2023. 12. 30. [지리산 노고단 +04]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 2018 구례의 추억 2018.03.20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매일 매일 새롭다. 매일 매일 아름답다. 매일매일 사랑스럽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베란다로 달려나가네요. ^^ 날씨가 쨍하게 좋지는 않지만 지리산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는 #오늘 입니다. 오늘도 반달곰 지구여행은 행복하네요~♡ 여행은 언제나 옳다. 여행은 언제나 긍정. 여행은 언제나 사랑♡ ㄱ 2023. 12. 30. [지리산 노고단 +03]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 2018 구례의 추억 2018.03.19 #구례 #지리산 #노고단 #풍경 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내렸고, 오늘도 구름이 지나가며 비를 뿌리고, 멈추고 반복하는 하늘 날씨를 보여주네요. 도시에서는 어딜가도, 어딜봐도 한 두번 보고, 한 두번 가보게 되면 질리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도 드는데... 지리산 노고단 풍경은 봐도 봐도 질리자 않고,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어지고, 해가 지는 것이 아쉬워 지기만 합니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산과 #구름의 #풍경이 마음속을 가득 채워주고 있답니다. 하루하루 정말 #여행 하는 기분으로 요즘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나만 이렇게 즐겁고 행복해도 되는건지... ^^ 오늘도 #반달곰 #지구여행.. 2023. 12. 30. [지리산 노고단 +02] 구례 지리산 노고단 하늘풍경 ...♡ 구례 지리산 노고단 하늘풍경 ...♡ 2018 구례의 추억 2018.03.17 오늘도 지리산 하늘은 적당히 맑았고, 구름은 낮고 높았으며 노고단 짙은 녹색의 푸르름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내게 다가왔다. 구례 지리산 산동면 마을 예쁜 산수유 꽃들로 가득하고, 맑은 개울물과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들이 너무 예쁜 하루! 구례 여기 참 좋다! 정말 좋다! 사랑스럽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여행은 언제나 긍정. 여행은 언제나 사랑♡ 2023. 12. 30. [지리산 노고단 +01] 구례 지리산 노고단에서 하얀 눈을 밟아보다 ...♡ 구례 지리산 노고단에서 하얀 눈을 밟아보다 ...♡ 2018 구례의 추억 2018.03.10 구례 지리산 노고단에서 실컨 #눈을 밟고 왔습니다. 겨울산 정말 감탄뿐! 몇년동안 서울에서도 이렇게 눈을 많이 밟아 본적은 없는것 같네요.^^ 지리산은 태어나서 처음인데... 그 처음을 눈덮힌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오다니 아직도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아무런 장비도 없이 런닝화 하나 덜렁 신고 다녀왔습니다. 아이젠도 없이 눈이 덮힌 지리산을 걷는다는건... 참으로 힘들고, 다리도 아프고, 긴장의 연속 이었습니다. 다음에 겨울산을 오를때는 아이젠을 꼭 가지고 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서 가파른 구간은 거의 기어 오르고, 기어 내려오다 싶이 아주 천천히 조심조심 거북이보다 더 느린 걸음으로 다녔습니다. .. 2023.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