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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지구여행
[구례 +22] 구례군 체류형귀농귀촌교육 22일차 : 감자 비닐멀칭 마무리 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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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귀농귀촌교육 22일차
반달곰 지구여행 귀농귀촌을 꿈꾸다
감자 비닐멀칭 마무리 하기
2018.03.27(화)의 기록
오늘은 오전에 소일꺼리를 하러 갔습니다.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오후 3시 30분쯤에 일을 끝냈습니다.
구례읍에 들려서 잠시 볼 일을 보고, 어제 심은 감자를 비닐포장 하기 위해서 집으로 서둘러 돌아왔습니다.
가볍게 간식을 먹고 오후 6시쯤 밭으로 나가서 비닐멀칭을 씌우고, 고랑을 냈습니다.
어느새 달이 뜨고, 밤이 되었습니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비닐포장 씌워놓고 밤에 보니... 썩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제는 예상했던대로 팔에 근육통과 경련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는데 손과 팔에 힘이 안들어 가고, 다리에 알이 베긴것 처럼 아프고, 찌릿찌릿 손목에서 경련이 옵니다.
농사는 힘듭니다...
하지만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재밌고, 보람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보람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구례에서는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반달곰지구여행은 힘들지만, 재밌고,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구례 +23] 구례군 체류형 귀농귀촌 교육 23일차 보러가기
반달곰지구여행 귀농귀촌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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