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41] 나트랑 시장, 야시장, 65번 과일가게, 과일시장, 꽃시장, 나트랑 밤 도시풍경
나트랑 자연과 조화로운 도시 풍경북적북적 에너지 넘치는 도시나트랑 밤거리 걷는 것만으로도 좋아 1. 날씨는 덥지만, 계속 걷고 싶은 거리 아름다운 도심속 자연이 매력적인 곳 5월의 나트랑은 덥다 못해 매우 뜨거운 날씨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 분간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어질어질하고 온몸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답니다. 손풍기 없이는 정말 걸어 다니기 힘들답니다. 항상 손에는 생수 or 음료수 그리고 손풍기가 꼭 필요해요. 나트랑 시내를 걷다 보면 예쁜 꽃나무들이 많고,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나뭇잎들이 거리를 꽉 채우고 있답니다. 냐짱에서는 하루에 한 번은 꼭 한번 방문하게 되는 나트랑 시장이 있어요. 나트랑 시장에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예쁜 꽃, 신선한 해산물, 환전소, 다양한 상점들이..
2024. 10. 27.
[베트남 나트랑 +00] 동남아 여행의 시작! 149일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다시 베트남! 반달곰 지구여행 두근두근 동남아 여행 이야기!
동남아 여행의 시작!베트남 - 태국 - 말레이시아 - 그리고 다시 베트남 여행 기간2024.05.07 ~ 2024.10.20(예정) 5월부터 시작된 동남아 여행 포스팅을 이제부터 시작해 보려고 해요.베트남(나트랑/나짱, 다낭, 호이안) 시작으로 태국(방콕, 치앙마이, 치앙라이, 수코타이, 후아힌, 파타야, 끄라비, 피피섬),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를 여행하고 다시 베트남(호치민, 달랏, 나트랑/나짱, 다낭, 하노이, 사파)으로 돌아와서 이번 동남아 여행을 마무리 하려고 해요. 베트남으로 다시 입국을 하게 된 이유는...동남아 여행의 첫 시작 나짱의 즐거웠던 추억과 경험 그리고 너무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 나짱에서 만난 친구들! 이번에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온 가장 큰 이유는 5월 나..
2024. 9.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