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캄보디아추천명소8 [캄보디아 +41]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세상 어디에서도 다시 볼 수 없는 풍경 오후의 햇살그리고 아름다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 투어가 거의 끝날 무렵 따뜻한 오후의 햇살 받은 앙코르와트는 너무 멋졌답니다.뭐라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감탄만 하게 되네요.그늘에 앉아서 한참 동안 앙코르와트 풍경을 감상했답니다. 한낮의 풍경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데, 밤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질지 엄청 기대 중!!앙코르와트 야간투어 예정이라서 설렘 설렘!!앙코르와트에 스님들도 순례를 많이 오시는 정말 많은 스님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밤이 될 때까지 이곳에 있어도 좋겠지만, 저녁식사를 먹으러 가야 하기 때문에 투어 차량으로 이동했답니다.붉은 황톳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들, 오토바이들 모두가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우리.. 2024. 7. 1. [캄보디아 +33] 캄보디아 앙코르톰 거대한 석조 얼굴 상 54개, 미소 짓는 부처의 모습, 힐링의 시간 미소 짓는 부처의 모습캄보디아 앙코르 톰 캄보디아 앙코르 톰에는 바이욘 사원이 있고, 바이욘 사원에는 거대한 석조 얼굴 상이 54개가 있답니다.거대 석조 얼굴상 54개 모두 미소 짓는 부처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앙코르 톰 내부에는 왕궁 유적이 남아있는데요. 왕실 행정 건물, 왕실 욕실, 왕실 도서관 등도 있답니다.또한 앙코르 톰 바이욘 사원에서는 수많은 불상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앙코르 톰 유적은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19세기 말 프랑스 학자들에 의해서 재발견되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과 복원이 진행 중이랍니다. 앙코르 톰 투어도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앙코르 톰 성벽을.. 2024. 6. 23. [캄보디아 +31] 캄보디아 앙코르 톰 햇살 가득 아름다운 자연과 사원의 조화로운 풍경 햇살 가득 아름다운 자연캄보디아 앙코르 톰 앙코르 톰 투어를 하면서 날씨가 더웠지만, 햇살 가득한 앙코르 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답니다.사원 내 복구 중인 곳도 많았지만, 복구 중인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멋지게 보였답니다.앙코르 톰이 전쟁이나 자연재해 없이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었다면 더 얼마나 멋있었을까요? 어두운 밤에 앙코르 톰에 횃불이 들어오고, 성문과 성벽을 지키는 군사들, 횃불을 들고 바쁘게 오고 가는 사람들!!아주 오래전 크메르 제국의 모습, 정말 고요하고, 평온했을 앙코르 톰의 낮과 아름답고 화려했을 앙코르 톰의 밤을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 봅니다. 반달곰 지구여행이 상상력이 풍부한 타입은 아니지만,.. 2024. 6. 21. [캄보디아 +29] 캄보디아 앙코르 톰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 된 아름다운 문화유적들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 된 캄보디아 앙코르 톰 앙코르 톰은 5개의 성문과 한 변의 길이가 대략 3km인 정사각형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합니다.앙코르 톰 바이욘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자신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사원으로, 석탑에는 4개의 거대한 얼굴이 새겨져 있답니다. 앙코르 톰은 12세기 후반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 수도 역할을 했다고 해요.13세기 중반 태국군에 의해 점령되었지만, 15세기까지 크메르 왕국의 중심지로 이어갔다고 합니다. 16세기 이후 점차 폐허가 되었고, 19세기 말 프랑스 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어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답니다.현재 .. 2024. 6. 19. [캄보디아 +28] 캄보디아 앙코르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 스님을 만나다. 캄보디아 앙코르 톰에서 스님을 만나다. 앙코르 톰 사원을 구경하던 중 탑 입구에서 책을 읽고 계시는 스님을 보았답니다. 탑 내부도 궁금하고, 탑이 얼마나 높은지 궁금해서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처음에 탑을 오를 때는 힘든 줄 몰랐는데, 스님이 계시는 가까운 곳에 오를 즘 거의 기어 올라가 듯이 올라갔답니다.탑 밑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탑의 입구에 오르니 생각보다 계단이 가파르고, 탑의 높이가 높아서 깜짝 놀랐답니다.탑으로 오르는 반달곰 지구여행을 스님이 유심히 쳐다보며 살짝 미소를 지어주시네요. 계단이 높고 가파른 이유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인간이 편하게 고개를 뻣뻣히 들고 올라 올 수는 없다.신을 만나기 위해서는 힘들고 어렵게 겸손.. 2024. 6. 18. [캄보디아 +27] 캄보디아 앙코르톰 하늘에 닿을 것 같은 높은 돌탑과 신비로운 석상을 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하늘에 닿을 듯한 높은 돌탑 그리고 신비로운 석상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캄보디아 앙코르 톰을 거닐면서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돌탑과 석상들을 계속 보면서 다니다 보니 목이 아파졌답니다.목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서 앙코르 톰을 구경하며 다녔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멀리서 봤을 때는 돌탑이나 조형물들이 엄청 크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직접 눈앞에서 가까이 마주한 순간 돌탑과 조형물들.. 2024. 6. 17. [캄보디아 +24] 캄보디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왕국의 수도 앙코르 톰을 가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앙코르 왕국의 수도 앙코르 톰 오늘은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왕국의 수도 앙코르 톰 투어 가는 날!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캄보디아에 오면 제일 먼저 앙코르 와트 투어를 간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 일행은 앙코르 와트보다, 앙코르 톰 투어를 먼저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왜냐하면 오늘 태국에서만 관광객이 700명 정도 들어오는데, 태국인 관광객들이 오전에 앙코르와트 투어를 진행한다고 해서 우리는 앙코르 톰을 먼저 보게 되었답니다. 태국.. 2024. 6. 14. [캄보디아 + 20]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 전쟁의 상처와 아픔, 인도차이나 전쟁, 캄보디아 내전 No More, No War !!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 투어를 하면서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한 상처와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가이드를 통해서 캄보디아 전쟁 역사에 대한 내용을 듣기도 했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 네이버 cue:를 통해서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1946년∼1954년) 프랑스 식민 지배를 받고 있던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독립을 선언하며 발생한 전쟁입니다. 베트남이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캄보디아 내전(1967년∼1970년) 베트남 전쟁의 영향으로 발생한 전쟁입니다. 크메르 루즈가 이끄는 Khmer Rouge(붉은 크메르)가 승리하여 정권을 잡았습니다. 제3차 인도차이나 전쟁(1977년∼1979년)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 2024.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