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해] 중국 상하이 위안보 호텔, YUANBO SHANGHAI HOTEL, 조용하고 편안했던 중국 상하이 위안보 호텔, 중국 상하이 호텔, 상해호텔,
중국 상하이 위안보 호텔YUANBO SHANGHAI HOTEL 조용하고 편안했던 위안보 호텔 중국 상해 마지막 숙소 "중국 상하이 위안보 호텔"저녁식사를 마치고 외탄 야경 구경도 하고, 늦은 밤이 돼서야 호텔에 도착했답니다.체크인하고,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도 먹고, 동네 산책도 하고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호텔은 딱 필요한 것, 있어야 할 것만 있는 심플한 호텔!연식은 조금 있어보였지만, 침구도 깔끔했고, 객실 정비 상태도 괜찮았어요. 조식도 그냥 먹을만 했구요.시간이 늦어서 숙소 사진을 자세히 찍지는 않았지만, 하루 잠시 쉬어가는 호텔로는 괜찮았답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2024. 4. 26.
[중국/상해] 중국 전통요리 거지닭, 마파두부를 맛보다. 청나라 건융제 매일 먹었었던 거지닭, 황제의 건강식 거지닭
중국 상하이에서 먹는 거지닭, 마파두부 청나라 황제 건융제의 건강식 거지닭 마파두부는 한국에서 가끔 먹어보기도 했지만, 중국의 마파두부 맛은 어떨지 궁금했답니다. 거지닭은 처음 먹어보는데, 한국 구운 닭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기다려졌는데.... 요리가 나오고, 닭의 슬픈 표정을 보니 거지닭에 손을 댈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평소 닭 요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쿨하게 거지닭을 포기합니다. 거지닭은 중국 절강 요리 중 하나로, 항저우 지역 전통 음식이랍니다. 거지닭은 연잎에 싸서 진흙으로 덮고 은은하게 구워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답니다. 거지닭의 역사적 배경은 송나라 말기에 어떤 한 거지가 닭을 훔쳤는데, 털을 뽑을 뜨거운 물도 없고, 조리할 양념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2024. 4. 20.
[중국/상해] 중국 상하이 거리의 시간 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상해 풍경, 상하이 풍경, 상하이 거리 풍경, 상해 거리 풍경, 동방명주 탑, 상하이 패키지여행
중국 상하이 거리의 시간 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중국 상하이 패키지여행 중, 쇼핑 투어를 하루에 2번? 정도 들린 것 같아요. 이번 쇼핑 투어는 보석상점이었는데, 보석에는 1도 관심이 없어서 천천히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곳으로 오는 도중에 비가 한바탕 쏟아졌답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있으니 촉촉하게 비에 물들어 가는 상하이 도시가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보석상점 구경을 마치고 나올 때쯤 비가 그치기 시작했고, 다시 하늘은 맑아지기 시작했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좋고, 해가 쨍하면 쨍한 데로 참 좋네요. 여행이란 이런 건가 봅니다. 어딜 가든 참 좋네요. 중국 상하이 도시 풍경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상하이는 현대적인 미래 도시의 느낌과 전통적인 중국..
2024. 4. 19.
[중국/상해] Yangshan Resort Hotel, 양산 리조트호텔, 시원하고 편안했던 중국 상하이 호텔, 상해호텔, 상하이호텔, 상하이호텔추천, 상해호텔추천, 상하이 가볼만한곳, 상해 가볼만한곳
Yangshan Resort Hotel, 양산 리조트호텔 시원하고 편안했던 중국 상하이 호텔 상하이 서커스를 보고, 오늘의 숙소로 이동했답니다. Yangshan Resort Hotel (양산 리조트호텔) 3성급 호텔 호텔에 도착해서 로비에서 잠시 대기 후, 가이드에게 룸 카를 받고 객실로 이동합니다. 날씨도 덥고, 밤이 되니 다들 피곤했는지, 많이 지친 모습이었답니다. 급격하게 다들 말수가 줄어들었어요. ^^; 룸으로 들어가니 객실이 깔끔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샤워실도 넓고, 물도 잘 나오고, 생각했던 것보다 호텔이 괜찮았답니다. 금고도 있어서 여권, 현금은 금고에 보관했답니다. 금고 있으니 편하고 좋네요. ㅎㅎ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오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시원한 생수 한잔 마시고, TV 보다..
2024. 4. 18.
[중국/상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상하이 항공 타고 떠나는 상하이 여행, 7월의 뜨거운 여름, 상하이 특별한 휴가, 7월 상해 날씨, 여름 상해여행
인천국제공항에서 상하이 항공 타고 떠나는 상하이 여행 7월의 뜨거운 여름, 상해 특별한 휴가 7월의 뜨거운 여름 날, 상하이로 휴가 다녀왔답니다. 점심시간쯤 출발하는 항공편이라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침식사도 할 겸 이른 아침에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티켓팅을 하고, 수화물을 붙이고 15분쯤 대기 후,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으러 갔답니다. 아침 일찍 도착했더니 오랜 기다림 없이 티켓팅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상하이 여행에 타고 갈 비행기는 상하이 에어 라인 (ShangHai Airlines) 이었는데요. 티켓팅은 대한항공 데스크에서 했답니다. 햄버거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출국심사를 빠르게 마치고 면세점 아이쇼핑을 하러 갔답니다. 천천히 구경하며 걷다 ..
202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