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캄보디아17

[캄보디아 +41]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세상 어디에서도 다시 볼 수 없는 풍경 오후의 햇살그리고 아름다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 투어가 거의 끝날 무렵 따뜻한 오후의 햇살 받은 앙코르와트는 너무 멋졌답니다.뭐라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감탄만 하게 되네요.그늘에 앉아서 한참 동안 앙코르와트 풍경을 감상했답니다.  한낮의 풍경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데, 밤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질지 엄청 기대 중!!앙코르와트 야간투어 예정이라서 설렘 설렘!!앙코르와트에 스님들도 순례를 많이 오시는 정말 많은 스님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밤이 될 때까지 이곳에 있어도 좋겠지만, 저녁식사를 먹으러 가야 하기 때문에 투어 차량으로 이동했답니다.붉은 황톳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들, 오토바이들 모두가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우리.. 2024. 7. 1.
[캄보디아 +40]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계단의 슬픈 사연 슬픈 사연의 계단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계단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고 해요.어느 프랑스 부부가 이곳에 여행을 왔다가 남편과 함께 저 계단을 올라갔는데...계단을 내려오던 중, 너무 가파른 계단 탓에 남편분이 굴러떨어져서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 후로 그 프랑스 부인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곳 앙코르와트 관리인들의 눈을 피해서 새벽마다 이곳에 와서 계단 한쪽 끝에 좀 더 밟고 올라서기 쉽게 작은 계단을 하나씩 만들었다고 해요.  캄보디아 측에서 이런 일은 불법에 속하지만...그녀의 깊은 슬픔과 마음을 알기에 그냥 두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3층이 복원 공사 중이어서 아무도 올라가는 사람이 없지만...몇 년 후 3층이 개방을 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만들어 놓은 저.. 2024. 6. 30.
[캄보디아 +39]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수리야바르만 2세 30년에 걸쳐서 건설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 유적이랍니다.처음에는 힌두교 사원으로 건축되었지만, 후에 불교 사원으로 전환되었답니다.    앙코르와트는 12세기 초반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리야바르만 2세가 약 30년에 걸쳐 건설했으며, 크메르 제국의 건축 기술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랍니다.    199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약 2.1km²의 면적을 차지하며, 높이 65m의 중심 사원 탑을 포함하고 있답니다.사원 벽면에는 수많은 부조 조각이 새겨져 있어 크메르 제국의 뛰어난 조각 기술을 볼 수 있답니다.   앙코르와트는 동서남북 4방향으로 대칭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건축적 균형미가 뛰어나고, .. 2024. 6. 29.
[캄보디아 +38]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벽화 속에 담긴 이야기 크메르 왕국의 신화와 전설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 앙코르와트 사원을 들어서면 살아 있는 듯한 아름다운 벽화를 볼 수 있는데요.벽화에는 크메르 왕국의 군대와 전쟁 장면, 인도 신화와 전설, 앙코르 시대의 역사적 사건 등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벽화 속에는 크메르 왕국의 영웅들과 신화 속 인물들이 등장, 당시 크메르 문화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벽화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그중 가이드를 통해서 몇 가지 얘기를 듣고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웠답니다. 벽화 속 전설 얘기를 듣고 나니 나머지 신화와 전설들도 너무 궁금했어요.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고 해야 할까요?? :)     벽화 속 얘기를 다 들으려면, 아마도 1년 정도는 캄보디아.. 2024. 6. 28.
[캄보디아 +37]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불교 성지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불교 성지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캄보디아는 국민의 95%가 불교를 믿는 불교 국가라고 합니다.12세기에 지어진 앙코르 와트 사원은 불교와 힌두교가 융합된 불교 건축물이랍니다.  13세기 말 타이 정복되면서 캄보디아 불교가 쇠퇴하게 되었고, 1975년부터 1979년까지 폴 포트 정권 하에서 5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감소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답니다.캄보디아는 1991년 불교가 국교로 선포되면서 캄보디아 불교가 다시 부흥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앙코르와트 사원을 걷다 보니 스님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답니다.주황색 천을 걸치고, 슬리퍼를 신고, 어린 동자승부터 연세가 많은 노승까지 더운 날씨에 어디론가 걸어가시네요.그늘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 스님도 있고,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스.. 2024. 6. 27.
[캄보디아 +36]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불교와 힌두교의 조화, 아름다운 유적을 담다. 불교와 힌두교의 조화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에서 왕이 다니던 중간 통로는 봉쇄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일반 관광객들은 왼쪽에 있는 출구를 이용해서 앙코르와트로 들어갔답니다.    앙코르와트에 들어가는 길에 해저가 있는데, 이것은 인공해저 랍니다. 오래전 왕이 수영할 때 주로 이용했다고 해요. 만 명의 여인들과 함께 수영을 했다고 하는데... 삼천궁녀도 정말 놀라운 숫자인데, 만 명이라니... 정말 상상도 안되는 숫자네요.    해저를 지나 앙코르와트 왼쪽 입구로 돌아 들어가니 주황색 천을 걸치고 있는 첫 번째 불상 보았답니다.공간이 좁고 협소하고 관광객들은 계속 밀려와서 잠시 사진만 찍고 이동했답니다.     앙코르와트는 정말 사람이 많아서 사원 내부 투어 시에는 빠르게 이동.. 2024. 6. 26.
[캄보디아 +35]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크메르 제국의 숨결, 앙코르와트를 가다. 크메르 제국의 숨결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 톰 투어를 끝내고 캄보디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앙코르와트로 이동했답니다.앙코르 와트에 가니 역시 관광객 숫자도 엄청나고, 압도적인 규모에 무척 놀랐답니다.    앙코르 와트 입구 성벽을 둘러싼 초록빛 해저와 아름다운 초록빛 나무들 그리고 푸른 잔디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힐링 그 자체!!앙코르와트의 오래된 조형물 앞에는 관광객들로 가득하고, 모두들 자유롭게 앙코르와트를 즐기고 있네요.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 유적이랍니다원래는 힌두교 사원으로 건축되었지만, 후에 불교 사원으로 전환되었고, 앙코르와트는 12세기 초반 크메르 제.. 2024. 6. 25.
[캄보디아 +32] 캄보디아 앙코르톰 꼬꼬마 천사들의 셀러 마켓 꼬꼬마 천사들의 셀러 마켓캄보디아 앙코르톰   날씨가 많이 더운데도 가이드가 꼼꼼하게 설명도 잘해주고, 시원한 과일음료도 사줬답니다.가이드가 푸드트럭으로 음료수를 먹고 위해 걸어가는 동안 꼬꼬마 셀러들이 따라오기 시작합니다.우리 일행들이 음료수를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를 마시는 동안에 아이들은 장사에 열을 올리네요.    팔찌, 머리띠, 스카프, 사탕 등등 꼬꼬마 셀러들이 자신의 상품을 들고 열심히 설명하고, 팔찌도 채워주고, 스카프도 목에 걸어주고 어린아이들인데도 너무 능숙하게 사람들을 상대하고, 판매로 자연스럽게 연결을 합니다.   며칠 동안 캄보디아에 있었지만, 아직도 아이들이 장사를 하는 모습은 낯설고, 적응되지 않았답니다.어린.. 2024. 6. 22.
[캄보디아 +27] 캄보디아 앙코르톰 하늘에 닿을 것 같은 높은 돌탑과 신비로운 석상을 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하늘에 닿을 듯한 높은 돌탑 그리고 신비로운 석상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캄보디아 앙코르 톰을 거닐면서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돌탑과 석상들을 계속 보면서 다니다 보니 목이 아파졌답니다.목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서 앙코르 톰을 구경하며 다녔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멀리서 봤을 때는 돌탑이나 조형물들이 엄청 크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직접 눈앞에서 가까이 마주한 순간 돌탑과 조형물들.. 2024. 6. 17.
[캄보디아 +24] 캄보디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왕국의 수도 앙코르 톰을 가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앙코르 왕국의 수도 앙코르 톰 오늘은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왕국의 수도 앙코르 톰 투어 가는 날!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캄보디아에 오면 제일 먼저 앙코르 와트 투어를 간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 일행은 앙코르 와트보다, 앙코르 톰 투어를 먼저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왜냐하면 오늘 태국에서만 관광객이 700명 정도 들어오는데, 태국인 관광객들이 오전에 앙코르와트 투어를 진행한다고 해서 우리는 앙코르 톰을 먼저 보게 되었답니다. 태국.. 2024. 6. 14.
[캄보디아 +23] 캄보디아 맛있는 저녁식사, 앙코르 파워, 앙코르 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앙코르 파워 레스토랑, 캄보디아 전통 민속춤압사라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으로 앙코르 파워 레스토랑& 앙코르 쇼!!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보았답니다. 이곳 앙코르 파워 레스토랑에서 압사라로 알려진 전통 크메르 공연을 볼 수 있답니다. 압사라 민속춤압사라 민속춤은 캄보디아 전통 민속춤으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답니다.압사라 민속춤은 왕궁에서 주로 공연되고, 왕실 발레, 궁중 무용으로도 불린답니다.압사라 민속춤은 타이 전통 민속춤과도 비슷하지만 손가락과 손목, 독특한 발 동작, 목의 움직임 .. 2024. 6. 13.
[캄보디아 +22]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 투어를 마치고, 아름다운 캄보디아 선셋을 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캄보디아 아름다운 선셋 타임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 타프롬 사원은 둘러볼수록 신기하고, 멋스럽고, 조형물의 디테일한 조각이 너무 아름다웠어요.너무 디테일해서 가끔 소름이 끼칠 때도 있었답니다.어두운 탑 속에 드나들면서 사람 조형물이 너무 디테일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 2024. 6. 12.
[캄보디아 + 21]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에서 듣는 인도차이나 전쟁, 캄보디아 내전, 슬픈 역사 속 전쟁의 상처 타프롬 사원의 슬픈 역사 속 전쟁의 상처 가이드를 통해서 캄보디아 전쟁 역사에 대해서 들으며 타프롬 사원 투어를 했답니다. 세월에 따라 자연재해 문제로도 유네스코 유적들이 많이 파괴되기도 하고, 원래의 형체를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캄보디아 땅에서 벌어진 잔인한 전쟁으로 많은 유적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된 것들도 정말 많았답니다.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 타프롬 사원 투어를 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유적들이 있는 곳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는 현실이 정말 안타까웠답니다. 사람도 동물도 자연도 유적도 모든 것이 전쟁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을 테니까요. 캄보디아 여행은 여행이라서 즐겁지만, 유적지 투어를 할 때는 자동으로 경건하고 겸허해지네요.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냥 지.. 2024. 6. 11.
[캄보디아 +19]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 경이로운 자연풍경과 영화 툼레이더 촬영장소를 가다. 타프롬 사원과 영화 툼 레이더 타프롬 사원은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앙코르 톰(Angkor Thom) 지역 내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가 12세기 말∼13세기 초에 건립됐다고 해요. 타프롬 사원은 엄청나게 큰 스펑나무와 이앵나무들이 많고, 그 나무들의 뿌리가 사원의 벽과 지붕, 담을 감싸고 서로 의지하며 단단하게 결합된 신기하고 특별한 사원을 볼 수 있답니다. 타프롬 사원의 독특하고 특별한 열대우림의 모습을 보고 "정글 사원"이라고도 부른답니다. 타프롬 사원이 유명해진 계기는 영화 툼 레이더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멋진 액션 장면과 경이로운 타프롬 사원의 자연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타프롬 사원은 캄보디아 여행 시 반.. 2024. 6. 9.
[캄보디아 +18] 캄보디아 반데스레이 투어를 마치고 귀여운 송아지, 캔디소녀를 만나다. 캄보디아 반데스레이에서 만난 귀여운 송아지와 캔디소녀 캄보디아 가볼만한곳 반데스레이 사원 투어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우리팀 일행들이 잠시 화장실에 가기위에 차를 새웠는데요. 어딘선가 귀여운 소녀 한 명이 나타났답니다. 귀여운 소녀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팔찌와 사탕을 팔러 왔는데요. 사람들이 몽땅 화장실을 가는 바람에 우울한 마음을 안고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 일행은 다른 사원에 들렸는데... 아이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물건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사원의 입구부터 끝까지... 우리 일행들이 버스에 오르기전까지 적극, 아주 적극적으로 물건판매에 나섭니다. 이때부터 아이들이 살짝 무서워지기 시작했답니다. 안쓰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가이드는 물건 사주지 말라고 하고, 우리 일행들은 .. 2024. 6. 8.
[캄보디아 +13] 캄보디아 바콩사원 붉은 흙, 초록빛 가득한 아름다운 자연 풍경 아름다운 자연 풍경 가득한 바콩 사원 바콩 사원 구경하는 중간중간 음료수, 과일을 파는 상인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과일을 먹고 싶긴 했지만, 과일은 저녁에 먹는 걸로... 한낮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한두 시간만 돌아다녀도 목과 입안이 바짝 말라 옵니다.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서 코코넛 주스를 자주 사 먹게 되고, 수시로 물을 보충하면서 걸아 다니게 됩니다. 캄보디아 사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고, 계단이 있는 곳도 많기에 최대한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이곳 저것 걸아 다녀야 합니다. 캄보디아 작은 사원들은 가볍게 한 바퀴만 돌아도 모두 볼 수 있을 만큼 작은 곳도 많고, 큰 곳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넓어서 제대로 보려면 일주일을 넘게 봐도 다 못 보는 곳이 있을 정도로 큰.. 2024. 6. 3.
[캄보디아 +07] 캄보디아 프레아코 사원 어둠 속의 스님들, 아름다운 프레아코 유적지에서 캄보디아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캄보디아는 스님들도 웃음이 많았다. :) 캄보디아 프레아코 사원을 산책하던 중 스님 몇 분이 우리 일행들을 쳐다보며 웃고 있었고, 그 모습이 보기 좋아서 사진을 한 장 찍었는데요. 사진을 찍고, 자세히 살펴보니 스님들도 우리 일행들 사진 찍고 있었답니다. :) 밝은 대낮에 어두운 건물 안에서 많은 스님들이 우리 팀을 보고 있었던 것이죠. 처음에는 한두 명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수십 명 정도가 우리 일행들을 보면서 웃고 있었답니다. 그늘진 불당 안에 그렇게 많은 스님들이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답니다. 캄보디아는 스님들도 웃음이 많네요. :) 캄보디아 프레 아코 사원은 어딜 가나 아이들이 정말 많았고, 우리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며, 사진을 찍으라는 듯이 V 표시를 하며 예쁜 미소를 보여줬답.. 2024. 5. 27.
반응형

TOP

반달곰 지구여행 - "일상의 순간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