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앙코르와트17

[캄보디아 +43] 캄보디아 미소천사 아이들 캄보디아 미소천사 아이들    아침 일찍 럭키앙코르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잠깐 산책을 하고, 투어 준비를 하고 차량으로 이동했답니다.쇼핑샵을 들리고, 점심을 먹고 식당 밖으로 나와서 신나게 뛰어놀던 귀요미 꼬맹이들을 만났답니다.    날씨가 더운데도 아이들은 덥지도 않은지 열심히 뛰어노네요. :)생각해 보면 반달곰 지구여행도 어릴 때는 더위, 추위 안 가리고 열심히 경찰놀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함께 사진도 찍고, 우리 팀 일행들 기다리면서 잠깐 동안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았답니다.캄보디아 아이들은 언제나 밝고, 천사 같네요. :)    캄보디아에 와서 웃음이 많아졌는데, 그 이유가 대부분 아이들 때문인것 같아요. 항상 만나는 아이들마나 환하게 웃어주니까, 반달곰 지구.. 2024. 7. 3.
[캄보디아 +41]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세상 어디에서도 다시 볼 수 없는 풍경 오후의 햇살그리고 아름다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 투어가 거의 끝날 무렵 따뜻한 오후의 햇살 받은 앙코르와트는 너무 멋졌답니다.뭐라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감탄만 하게 되네요.그늘에 앉아서 한참 동안 앙코르와트 풍경을 감상했답니다.  한낮의 풍경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데, 밤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질지 엄청 기대 중!!앙코르와트 야간투어 예정이라서 설렘 설렘!!앙코르와트에 스님들도 순례를 많이 오시는 정말 많은 스님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밤이 될 때까지 이곳에 있어도 좋겠지만, 저녁식사를 먹으러 가야 하기 때문에 투어 차량으로 이동했답니다.붉은 황톳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들, 오토바이들 모두가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우리.. 2024. 7. 1.
[캄보디아 +40]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계단의 슬픈 사연 슬픈 사연의 계단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계단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고 해요.어느 프랑스 부부가 이곳에 여행을 왔다가 남편과 함께 저 계단을 올라갔는데...계단을 내려오던 중, 너무 가파른 계단 탓에 남편분이 굴러떨어져서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 후로 그 프랑스 부인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곳 앙코르와트 관리인들의 눈을 피해서 새벽마다 이곳에 와서 계단 한쪽 끝에 좀 더 밟고 올라서기 쉽게 작은 계단을 하나씩 만들었다고 해요.  캄보디아 측에서 이런 일은 불법에 속하지만...그녀의 깊은 슬픔과 마음을 알기에 그냥 두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3층이 복원 공사 중이어서 아무도 올라가는 사람이 없지만...몇 년 후 3층이 개방을 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만들어 놓은 저.. 2024. 6. 30.
[캄보디아 +39]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수리야바르만 2세 30년에 걸쳐서 건설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 유적이랍니다.처음에는 힌두교 사원으로 건축되었지만, 후에 불교 사원으로 전환되었답니다.    앙코르와트는 12세기 초반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리야바르만 2세가 약 30년에 걸쳐 건설했으며, 크메르 제국의 건축 기술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랍니다.    199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약 2.1km²의 면적을 차지하며, 높이 65m의 중심 사원 탑을 포함하고 있답니다.사원 벽면에는 수많은 부조 조각이 새겨져 있어 크메르 제국의 뛰어난 조각 기술을 볼 수 있답니다.   앙코르와트는 동서남북 4방향으로 대칭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건축적 균형미가 뛰어나고, .. 2024. 6. 29.
[캄보디아 +38]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벽화 속에 담긴 이야기 크메르 왕국의 신화와 전설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 앙코르와트 사원을 들어서면 살아 있는 듯한 아름다운 벽화를 볼 수 있는데요.벽화에는 크메르 왕국의 군대와 전쟁 장면, 인도 신화와 전설, 앙코르 시대의 역사적 사건 등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벽화 속에는 크메르 왕국의 영웅들과 신화 속 인물들이 등장, 당시 크메르 문화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벽화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그중 가이드를 통해서 몇 가지 얘기를 듣고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웠답니다. 벽화 속 전설 얘기를 듣고 나니 나머지 신화와 전설들도 너무 궁금했어요.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고 해야 할까요?? :)     벽화 속 얘기를 다 들으려면, 아마도 1년 정도는 캄보디아.. 2024. 6. 28.
[캄보디아 +36]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불교와 힌두교의 조화, 아름다운 유적을 담다. 불교와 힌두교의 조화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에서 왕이 다니던 중간 통로는 봉쇄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일반 관광객들은 왼쪽에 있는 출구를 이용해서 앙코르와트로 들어갔답니다.    앙코르와트에 들어가는 길에 해저가 있는데, 이것은 인공해저 랍니다. 오래전 왕이 수영할 때 주로 이용했다고 해요. 만 명의 여인들과 함께 수영을 했다고 하는데... 삼천궁녀도 정말 놀라운 숫자인데, 만 명이라니... 정말 상상도 안되는 숫자네요.    해저를 지나 앙코르와트 왼쪽 입구로 돌아 들어가니 주황색 천을 걸치고 있는 첫 번째 불상 보았답니다.공간이 좁고 협소하고 관광객들은 계속 밀려와서 잠시 사진만 찍고 이동했답니다.     앙코르와트는 정말 사람이 많아서 사원 내부 투어 시에는 빠르게 이동.. 2024. 6. 26.
[캄보디아 +34] 캄보디아 앙코르톰 아름다운 자연 속의 문화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캄보디아 앙코르 톰   앙코르 톰 투어가 끝날 무렵 코끼리 테라스와 코끼리 조각상을 볼 수 있었답니다. 코끼리 조각상은 크메르 왕조의 위엄과 권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은 유물이라고 해요.       정말 코끼리가 살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멀리서 보면 진짜 코끼리라고 착각할 만큼 어마어마 했답니다.약 300미터에 걸쳐 늘어선 코끼리 조각상들을 실제로 보면 정말 어메이징!! 그 자체!!    앙코르 톰 유적은 현재 계속 복원, 복구 중으로 유적지 곳곳에 무너져내린 조형물들을 번호를 적어서 쌓아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유적의 조형물이나 쌓여있는 돌들이 무너.. 2024. 6. 24.
[캄보디아 +33] 캄보디아 앙코르톰 거대한 석조 얼굴 상 54개, 미소 짓는 부처의 모습, 힐링의 시간 미소 짓는 부처의 모습캄보디아 앙코르 톰    캄보디아 앙코르 톰에는 바이욘 사원이 있고, 바이욘 사원에는 거대한 석조 얼굴 상이 54개가 있답니다.거대 석조 얼굴상 54개 모두 미소 짓는 부처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앙코르 톰 내부에는 왕궁 유적이 남아있는데요. 왕실 행정 건물, 왕실 욕실, 왕실 도서관 등도 있답니다.또한 앙코르 톰 바이욘 사원에서는 수많은 불상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앙코르 톰 유적은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19세기 말 프랑스 학자들에 의해서 재발견되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과 복원이 진행 중이랍니다.    앙코르 톰 투어도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앙코르 톰 성벽을.. 2024. 6. 23.
[캄보디아 +32] 캄보디아 앙코르톰 꼬꼬마 천사들의 셀러 마켓 꼬꼬마 천사들의 셀러 마켓캄보디아 앙코르톰   날씨가 많이 더운데도 가이드가 꼼꼼하게 설명도 잘해주고, 시원한 과일음료도 사줬답니다.가이드가 푸드트럭으로 음료수를 먹고 위해 걸어가는 동안 꼬꼬마 셀러들이 따라오기 시작합니다.우리 일행들이 음료수를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를 마시는 동안에 아이들은 장사에 열을 올리네요.    팔찌, 머리띠, 스카프, 사탕 등등 꼬꼬마 셀러들이 자신의 상품을 들고 열심히 설명하고, 팔찌도 채워주고, 스카프도 목에 걸어주고 어린아이들인데도 너무 능숙하게 사람들을 상대하고, 판매로 자연스럽게 연결을 합니다.   며칠 동안 캄보디아에 있었지만, 아직도 아이들이 장사를 하는 모습은 낯설고, 적응되지 않았답니다.어린.. 2024. 6. 22.
[캄보디아 +31] 캄보디아 앙코르 톰 햇살 가득 아름다운 자연과 사원의 조화로운 풍경 햇살 가득 아름다운 자연캄보디아 앙코르 톰    앙코르 톰 투어를 하면서 날씨가 더웠지만, 햇살 가득한 앙코르 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답니다.사원 내 복구 중인 곳도 많았지만, 복구 중인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멋지게 보였답니다.앙코르 톰이 전쟁이나 자연재해 없이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었다면 더 얼마나 멋있었을까요?    어두운 밤에 앙코르 톰에 횃불이 들어오고, 성문과 성벽을 지키는 군사들, 횃불을 들고 바쁘게 오고 가는 사람들!!아주 오래전 크메르 제국의 모습, 정말 고요하고, 평온했을 앙코르 톰의 낮과 아름답고 화려했을 앙코르 톰의 밤을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 봅니다. 반달곰 지구여행이 상상력이 풍부한 타입은 아니지만,.. 2024. 6. 21.
[캄보디아 +30] 캄보디아 앙코르톰 37년간 크메르 제국을 통치한 자야바르만 7세 캄보디아 앙코르 톰37년간 크메르 제국을 통치한 자야바르만 7세  자야바르만 7세는 크메르 제국의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1181년부터 1218년까지 약 37년간 크메르 제국을 통치했으며, 앙코르 와트와 같은 많은 유명한 건축물을 건설했습니다.   자야바르만 7세의 생애출생과 성장자야바르만 7세는 1125년에 태어났으며, 다라닌드라바르만 2세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왕실 가문에서 자랐습니다.즉위 전 상황자야바르만 7세가 즉위하기 전, 크메르 제국은 내전과 참 왕국의 침략을 겪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어머니 자야 라자데비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즉위와 통치1181년 자야바르만 7세.. 2024. 6. 20.
[캄보디아 +29] 캄보디아 앙코르 톰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 된 아름다운 문화유적들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 된 캄보디아 앙코르 톰    앙코르 톰은 5개의 성문과 한 변의 길이가 대략 3km인 정사각형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합니다.앙코르 톰 바이욘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자신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사원으로, 석탑에는 4개의 거대한 얼굴이 새겨져 있답니다.    앙코르 톰은 12세기 후반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 수도 역할을 했다고 해요.13세기 중반 태국군에 의해 점령되었지만, 15세기까지 크메르 왕국의 중심지로 이어갔다고 합니다.     16세기 이후 점차 폐허가 되었고, 19세기 말 프랑스 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어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답니다.현재 .. 2024. 6. 19.
[캄보디아 +17] 캄보디아 12월 반데스레이의 오후, 그늘을 벗어나는 게 두려울 정도!!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 12월 뜨거운 캄보디아 오후의 캄보디아는 살짝 현기증이 날 정도로 더웠답니다. 반데스레이 사원을 뜨거운 태양 아래 계속 걷다 보니 체력이 많이 소모되더라고요. 목도 마르고 잠시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무렵... 아이스크림 차를 발견!! 일행들도 많이 더웠는지 다들 천천히 아이스크림 차로 뭔가 홀린 듯이 이동합니다.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입에 물고 잠시 나무 그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보통 캄보디아 여행 시 사원 입구나 넓은 공터에 아이스크림이나 코코넛 음료 등을 파는 상점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더운 관계로 물이나 코코넛 음료 자주자주 보충해 주면서 여행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수분 부족 증상 두통 수분이 부족으로 뇌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 공급이 어려워져 두통이 발생할 수 .. 2024. 6. 7.
[캄보디아 +09] 역사속의 사라진 나라, 크메르제국 이야기 그리고 힌두교, 난디, 프레아코 사원 프레아코, 크메르제국, 힌두교 캄보디아 가볼 만한 곳 프레아코 사원 구경을 하며 가이드의 설명을 듣다 보니 자주 들리는 단어가 있었어요. 크메르제국, 힌두교, 불교, 난디, 인도! 캄보디아 여행준비를 하면서 캄보디아에 대해서 약간 공부를 하고 가긴했지만, 투어를 다니면서 가이드를 통해서 알게 된 캄보디아의 역사나 문화, 종교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캄보디아를 좀 더 잘 알게 되었답니다. ​ 크메르제국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크메르제국의 영토확장이 어마어마 했네요. 비록 인도차이나 반도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 크메르제국의 위상 하늘을 찔렀다고 합니다. ​ 그런 크메르제국이 역사에서 사라지게 된 이유로 자연 재해, 내부 갈등, 외부 침략으로 서서히 쇠퇴하면서 몰락했다고 합니다. 크메르제국이 역.. 2024. 5. 29.
[캄보디아 +06] 캄보디아 프레아코 사원에서 만난 귀요미 아이들, Preah Ko 사원의 한적한 풍경 캄보디아 프레아코 사원의 해맑은 아이들 :) 캄보디아 프레아코 사원에서 만난 귀요미 아이들 해맑은 표정이 너무 예뻐서 자꾸만 사진을 찍게 됩니다. 캄보디아 사원 안에는 아이들 공부방이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어딜 가든 아이들이 많이 있고, 아이들의 해 맑은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관광객들이 신기한지 계속 따라다니기도 하고, $1 달라고 하는 녀석, 사탕 달라고 하는 녀석, 그냥 아무 말 없이 수공예품을 들고 다니며 수줍게 웃는 녀석들. 계속 따라다녀서 부담스럽긴 한데, 너무 귀여워서 함께 다니기만 해도 재밌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가방에 있던 사탕 몇 개씩 주기도 했는데요. 사탕을 주니 언니가 동생을 데려오고, 그 동생이 또 다른 동생을 데려오네요. :) 환하게 웃는 아이들 미.. 2024. 5. 26.
[캄보디아 +01] 이른 새벽 공기 마시며 인천공항에서 PMT Air 타고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출발, 캄보디아 비행시간, 캄보디아 날씨, 캄보디아 비자, 캄보디아 환율 PMT Air 타고 캄보디아 여행 출발 캄보디아 비행시간, 캄보디아 날씨, 캄보디아 비자, 캄보디아 환율 퇴근하고 늦은 밤부터 캄보디아 여행 준비물을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밤을 새 버렸네요. 여행 며칠 전부터 조금씩 짐을 챙기긴 했는데, 여행 전날 항상 챙겨야 할 것들이 생기네요. 이른 새벽 공항버스를 기다리던 중, 새벽 거리가 너무 이뻐서 한 컷 찍어 보았답니다. 이른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도시를 더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 오랜만에 느껴본 한적한 새벽 거리 분위기가 참 좋네요. 공기도 좋고요. 8시 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티켓팅을 하고, 면세점도 구경하고, 항상 찍는 사진이지만... 인천공항에서 심플한 시계 사진도 찍고 하다 보니 탑승시간이네요.. 2024. 5. 21.
[캄보디아 +0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캄보디아 PMT 항공 타고 떠나는 시간 순삭 Cambodia 여행기. 앙코르와트 보러 함께가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 Cambodia 이번에는 어디로 여행을 가볼까 하고 고민을 하던 중, 연차 날짜에 딱 맞는 일정의 패키지여행지를 알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처음 가보는 해외 국가들은 패키지로 먼저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여행 국가의 인프라와 교통, 치안상태도 걱정이 될 때는 패키지여행도 괜찮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 여행사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캄보디아로 가기로 결정!!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이기도 했고, 아름다운 자연과 오래된 문화와 전통, 역사를 가지고 있고, 앙코르와트에 가보고 싶어서 캄보디아로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캄보디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학창 시절 보았던 킬링필드 영화를 보.. 2024. 5. 20.
반응형

TOP

반달곰 지구여행 - "일상의 순간을 담다"